오랜만의 이글루스 포스팅을 이런 암울한 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데 안타깝기 그지업습니다.
학교를 다녀와서 일상처럼 피규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자 뭔가가 이상합니다.
일본도 아니고 지진이 날리도 없는데. 나노하의 한쪽 플라이어 핀이 부러져있어요. 아무래도 청소하는 애가 뭣도모르고 만지다가
박살낸걸 수도 있고 아님 청소하다가 실수로 그런걸 수도 있는데.
ㅠㅠㅠㅠㅠ 이 시련을 어찌 견디고 헤쳐나가리요 ㅠㅠㅠ
p.s 뭐 딱히 큰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제일 좋아하고 스스로 돈을 저축해서 산 매우 의미가 큰 피규어인데 그런건데말입죠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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